
김제시가 시민들의 여가와 힐링 관광 수요에 맞춰 모악산도립공원을 걷기 좋은 자연휴식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시는 모악산 일원에 맨발 황톳길과 생태주차장을 조성하고, 정상 탐방로와 금평곁길을 정비하는 등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했다.
걷기 체험과 수변 산책, 주차 편의 등 방문객 중심의 환경 조성이 핵심이다.
지난 8월 문을 연 모악산 황톳길 540m는 울창한 숲그늘 아래 황토볼 체험장, 족욕장, 지압석 체험장 등을 갖춰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포토존과 꽃길 등 감성시설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정상 탐방로에는 3억 원을 들여 계단과 안내판을 설치하고, 금평저수지 곁길은 안전시설과 휴식 공간을 정비했다.
캠핑파크 인근에는 224면 규모 생태주차장이 들어서 주차 불편도 해소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모악산을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 쉬는 친환경 공원으로 가꿔가겠다”며 “누구나 사계절 편안히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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