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무주군 반디별천문과학관이 26일, 27일 양일간 우주항공청의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을 기원하는 과학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우주항공청의 협조를 받아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천문과학관에서 계절 별자리 강의와 천제 관측(토성) 행사에 함께 하게 된다.
박제훈 천문대장은“누리호 4차 발사는 과학적·산업적 성과를 동시에 겨냥한 중요 사업으로 무엇보다 민간 주도로 한국의 독자적 우주 수송 능력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반디별천문과학관과 함께 누리호 4차 발사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며 우주 과학기술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져 보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200명에게는 우주항공청에서 우주인 키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관련 문의는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320-5683~4)으로 하면 된다.
한편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은 1,047㎡ 규모로 전시실, 영상실, 관측실, 강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100명이 동시 관람이 가능하다.
/무주=이형열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