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 청소년드론축구단은 지난 15일 경남 거창군에서 열린 2025년 거창군체육회장배 청소년전국 드론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올해 마지막 대회를 의미있게 장식했다.
이날 김경숙 감독을 비롯해 조가온(고창초 6), 소다영(고창초 6), 박시연(고창초 6), 이용채(고창초 6), 진하율(정일중 2), 신태양(호남중 1) 6학년 이상 선수인 유레카팀이 출전해 전주 드론축구 월드컵대회 준우승팀이자 국가대표 선수가 포진한 거창 엔젤보노팀을 결승에서 꺾으며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는 하랑팀, 유레카팀 6학년 이상으로 안정된 경기력으로 우승까지 차지, 올해 제2회 거창군수배 전국드론축구대회 1위,2위 등 7개 전국대회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이어왔다.
김경숙 감독은 “선수들이 한 해동안 많은 경험을 쌓으며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내년에는 보다 완성된 높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Class40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환 후원회장은 "올 해 한 동안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만들어줘 감사하다“며 ”고창 청소년드론축구가 지역의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안전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후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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