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애향상 본상에 이종근 이형구

전북애향본부 선정...시상식은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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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애향상 본상에 이종근(59) 문화사학자, 이형구(69) 일본 대마도 반환운동본부 이사장이 선정됐다.

26일 전북애향본부에 따르면 전북애향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동호 인상학원 이사장)를 열어 올해 수상 대상자를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 애향대상과 특별상은 해당자가 없었다.

본상 두 명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내달 9일 오후 5시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개최된다. 전북애향상은 전북발전과 고향사랑, 향토문화 진흥 등에 기여한 인사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상이다.

이동호 심사위원장은 “봉사정신과 고향사랑, 문예 창작활동이 두드러진 후보자들이 많았다”며 “심사위원들이 엄격히 심사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복정권 기자



다음은 수상자 주요 공적

△본상

* 이종근(59)

한국문화 스토리작가이자 문화사학자. 한국학호남진흥원 등의 연구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10여차례 수상했으며 ‘온고을의 맛 한국의 맛’ 등 책 63권을 발간하는 등 역사문화의 현장 발굴과 저술활동을 통해 토속적이고 인문학적인 길잡이 역할을 한 공로. 궁궐, 한옥마을 등에서 볼 수 있는 ‘꽃담’을 이야기로 만들어 국가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



* 이형구(69)

전북시인협회회장이자 한국생활법률문화연원 이사장. 일본 대마도 반환운동본부를 결성하고 의장으로서 전북도민과 함께 대마도를 주기적으로 방문, 백제 역사유적 현장을 답사하고 전북 뿌리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노력을 전개. 생활법률연구소를 설립,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법률 지원. 이같은 공로로 제45회 무궁화호국 대상과 자연환경 훈장, 한국 싱가포르 수교 50주면 수교문학상을 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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