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올림픽 유치전략 어떻게

전현희-전북도, 27일 전문가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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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머릴 맞댄다.

전현희(서울 중구·성동구갑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한국올림픽유산협회는 27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전주 TEAM KOREA 하계올림픽 유치전략 심포지엄’을 연다.

주제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의 당위성과 유치전략으로 정해졌다.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세번째 도전장을 내민 전주 하계올림픽에 적합한 유치 전략을 집중 논의하겠다는 계획이다.

조현재 한국올림픽유산협회장 진행 아래 계은영 한양대 스포츠산업과 교수와 정관호 모노플레인 대표가 주제를 발제할 예정이다.

토론자론 김세훈 경향신문 편집국 스포츠부 부장, 권종오 SBS 보도본부 스포츠취재부 선임기자, 김국영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위원장, 유상건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장, 권순용 서울대 체육교육과 교수, 김향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참여한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닌 대한민국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국가 전략 프로젝트”라며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는 K-한류와 결합한 하계올림픽은 글로벌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K-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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