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금성 갑! 전세대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 '남성역 헤머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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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택시장에서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1~2인 가구 증가로 작은 집에 대한 절대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집값 상승으로 인해 가격 부담이 높아진 중대형 아파트를 대신해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의 중소형 면적을 선호하는 수요까지 더해진 결과라는 분석이다.

한국부동산원 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10월 기준 전용면적 59~84㎡에 속하는 수도권 중소형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2.19로 8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지난 2022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업계는 앞으로도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올해 들어 지속된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금융 여건이 악화되자 자금 여력이 제한된 수도권 실수요자들이 중소형 아파트로 몰리는 현상은 더욱 뚜렷해질 것이란 평가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15부동산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인 이후 서울 주택시장에서 중소형 아파트의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서울 도심권 노른자위 자리에서 전 세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남성역 헤머튼’이 공급되어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까지 주목할 만하다.

‘남성역 헤머튼’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39층, 6개 동, 전용 59·84㎡ 중소형 총 934세대 대단지로 구성된다. 면적별로는 △59㎡ 478세대 △84㎡ 456세대 규모로 폭넓은 수요 확보가 가능하며, 높은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특히 우수한 입지가 자랑이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남성역 도보 약 3분대의 초역세권이며, 지하철 4·7호선 이수역도 도보 약 10분대에 위치한 더블역세권으로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2·4호선 환승역인 사당역 또한 이용이 편리하다. 7호선을 통해 강남권 접근이 용이하고 4호선을 이용하면 서울역 등 중심권역으로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사당로, 동작대로를 통해 올림픽대로 접근이 쉬워 여의도·용산 이동이 용이하며, 서리풀터널을 통한 강남 접근성도 우수하다. 남부순환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 도로망 이용도 편리하다.

남성역과 이수역을 중심으로 상권이 잘 형성돼 있으며,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강남성모병원, 예술의전당 등 사당·이수뿐 아니라 반포·방배 등 강남권 인프라까지 고루 누릴 수 있다. 까치산공원, 삼일공원, 국립현충원, 반포한강시민공원 등 녹지 공간과의 접근성도 좋다.

도보권에 행림초가 위치하며 남성중, 동작고를 비롯해 서울대, 중앙대, 숭실대, 총신대 등 주요 대학이 인접해 있다. 구립 사당 솔밭도서관도 가까우며 반포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정비사업 촉진에 따른 지역 위상 변화도 기대된다. 바로 가까이에서 남성역 역세권활성화 사업이 진행 중이며, 인근 사당12·15·16구역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에 선정되는 등 사당동 일대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대규모 새 아파트 공급이 가속화되면 동작구를 대표하는 부촌으로 거듭나면서 맞닿아 있는 방배, 서초와 어깨를 나란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형이지만 우수한 단지 설계로 중대형 못지않은 공간감도 누릴 수 있다. 넉넉한 드레스룸과 타입별 다양한 특화 설계가 도입될 예정이며,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조망권과 개방감도 뛰어나다.

단지 전체에는 고급 마감재가 적용되며, 세탁기·건조기·식기세척기·냉장고·시스템에어컨 등 주요 빌트인 가전을 풀옵션으로 제공해 입주자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남성역 헤머튼’은 지역주택조합사업으로 추진돼 주변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될 전망이다.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일원에 마련된다./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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