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정읍-순창, '자치경찰사무 우수'

전북자치경찰위 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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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정읍시, 순창군이 자치경찰사무를 잘 펼쳐온 것으로 평가됐다.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8일 이들 3개 시·군을 자치경찰 협력 우수 시·군으로 선정 시상하고 축하했다.

군산시는 ‘지능형 AI 융복합 CCTV 선별관제 시스템’을 구축해 사건 발생시 이동경로 자동 추적과 실시간 알림을 통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한 점을 높이 샀다.

정읍시는 저소득층이나 홀몸 어르신과 같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범창과 잠금장치 등을 설치해 범죄를 예방하는 ‘취약계층 방범시설물 설치 지원사업’이 주목받았다.

순창군은 경찰, 지자체, 자율방범대간 협업을 통해 순찰활동 실적에 따라 지역상품권을 지급하는 ‘자율방범대 인센티브 포인트제’를 운영해온 점이 돋보였다.

해당 시·군은 각각 2,000만 원씩 재정지원 혜택이 돌아갔다. 또한 이에 기여한 공무원 3명은 각각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이연주 자치경찰위원장은 “우수 사례는 시·군이 지역의 다양한 치안수요에 대응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 경찰이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자치경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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