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의회도 범국민 캠페인인 결핵 퇴치운동에 함께 한다.
문승우 의장은 9일 도의회를 찾은 임환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장으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이 같은 결핵 퇴치기금 모금운동에 동참했다.
올해 모금운동은 내년 2월까지 진행되고 도내 목표액은 1억770만 원이다. 크리스마스 씰은 1시트(10매)당 3,000원이고 그린 씰의 경우 1개에 5,000원이다.
모금액은 결핵, 또는 호흡기질환 예방 활동과 치료에 사용된다. 도내에선 지난해만도 608명의 결핵환자가 새로 발생했고 현재는 모두 731명이 치료받고 있다.
이는 인구 10만 명당 42명에 달하는 규모다.
문 의장은 “크리스마스 씰 모금은 작은 정성이 모여 도민 한 분 한 분의 건강을 지키는 큰 힘”이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활동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임 지부장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 따뜻한 동참은 결핵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도민의 건강을 지키고 결핵환자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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