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암노인복지관(관장 최재훈)은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다양한 온정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복지관은 12개 협약경로당을 이용하는 독거 어르신 262명에게 백미와 계란을 배포해 식생활 부담을 덜게 했다. 또한 최근 화재로 인해 전기 공급이 중단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화동 아파트 경로당에 쌀과 김치 등을 전달해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또한 매월 2회 취약 어르신에게 무료 중식을 제공하는 전주샘물교회 ‘사랑의 밥퍼’ 사업에 쌀 20포를 추가 지원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
이번 지원은 전주시노인복지관연합회가 추진하는 ‘함께미소’ 사업의 일환으로 함께 진행됐다.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동절기 어르신들이 겪는 식생활과 일상생활의 어려움에 함께미소 사업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더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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