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학교급식 정책 및 운영에 대한 관리자의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한 ‘중등 학교장 대상 학교급식 공감·소통의 장’을 개최했다.
도내 중·고등학교장 27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학교급식 주요정책 및 추진방향, 저탄소·환경친화적 급식 운영전략, 학교장의 청렴한 급식운영과 책임 역할, 학생 영양·식생활교육 강화 방안 등을 공유했다.
사전 질의를 통해 학교급식 연구학교 운영, 학생 영양식생활교육 강화, 기숙형 학교의 조리원 초과근무 예산 지원 등을 수렴하고, 제기된 의견들을 향후 학교급식 정책 설계와 현장 지원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전북교육청은 청렴한 급식운영, 저탄소 환경급식 실천, 영양교육 내실화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학부모 학교급식정책모니터단 운영 등 교육공동체 소통과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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