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고입전형포털시스템 기능 고도화’ 사업이 2025년 소프트웨어(SW) 우수발주자로 선정됐다.
9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공정한 소프트웨어사업 발주문화와 소프트웨어 법제도 준수 등 발주제도 혁신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선정하는 우수 발주자에 선정됐다.
전북교육청은 2012년부터 운영해 온 고입전형포털 전면 개편, 지난 8월부터 한층 고도화된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새로워진 고입전형포털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업무 기능 통합, 학생·학부모의 원서 작성·제출 직접 지원, 자기주도학습전형 및 특성화고 전형 정보 제공, 원서 접수 현황 및 통계 시각화 등 사용자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강화했다.
전북교육청은 시스템 구축을 위한 SW 발주에서 적정 대가 지급,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 시스템 안정성 및 사용자 중심 설계 등의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전했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선정은 침체된 SW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발주기관과 수주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공정한 SW 발주문화 정착과 관련 법·제도 준수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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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전형포털시스템’소프트웨어 우수발주 선정
전북교육청, 공정한 생태계 조성...제도혁신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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