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병원(이사장 최정웅)이 ‘노인의료나눔재단 인공관절수술비지원사업’ 관련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9일 병원에 따르면 의료취약계층 노인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1년부터 의료사각지대 발굴과 후원회 활동을 통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200건 이상의 수술비 지원으로 지역사회 노인의 실질적인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해 오면서 이번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는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더욱 체계적이고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최정웅 이사장은 “지역사회 노인분들이 경제적 이유로 치료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돕는 것은 병원이 반드시 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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