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사표 던진 이성윤 의원, 2년 연속 국감 우수의원상 수상 쾌거

내란종식 .민생회복.지역현안 두루 강조한 국감 질의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전담재판부 국립 정당해산 전주가정법원 새만금공항 판결 등 시의적절한 질의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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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이성윤 국회의원(전주시을)이 2025년도 더불어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앞서 이 의원은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화하며 "검찰.사법개혁을 완수하고 당원주권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하고 지지세 확장에 나서고 있다.

이성윤 의원은 2025년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12.3 윤석열 불법비상계엄 내란을 신속하게 끝내고,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등 시의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질의로 국감에 임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 의원은 지난 9월 대표발의한 '윤석열.김건희 등의 국정농단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전담재판부 설치에 관한 법률안을 쟁점화하며 비상식적인 재판진행으로 비판을 받는 내란사건 재판부와 조희대 대법원장 관련 의혹을 집중 질의했다.

이 외에도 국선변호사 수임료 체불 규모 증가, 계절근로자 급증에 따른 불법 브로커 근절 대책 마련을 주문하는 등 민생과 직결된 정책 점검에도 매진해 호평을 받았다.

지역구인 전주와 전북 현안과 관련, 전주가정법원 설치 촉구를 비롯해 전주 솔로몬 파크가 5년째 착공 지연중임을 지적했고, 과밀수용ㆍ노후화를 겪는 전주교도소 이전문제를 공론화하며 지역 민심을 대변했다.

이에 대해 이성윤 의원은 "2년 연속으로 당의 우수의원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 깊고 더 큰 책

임을 느낀다"면서 "검찰.사법개혁을 완수하고 하루빨리 내란을 청산해 시민의 삶을 지키는 데 더 노력하라는 의미로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국회=정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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