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9일 전 종사자 101명이 함께하는 ‘2025년 제2회 종사자한마음대회’를 노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 가졌다.
이번 행사는 ‘쉼으로 다가서고, 관계로 이어지는 따뜻한 하루’를 주제로 올 한해 동안 지역 복지를 위해 헌신해 온 직원들이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고 서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회 한마음대회는 직원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소속감 강화·협력 촉진·심리적 회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생활지원사를 포함한 모든 직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공식 행사로 기관 구성원의 연대감을 높이는 중요한 내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회식에서는 올해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직원에 대한 장수군수 표창 우수직원 2명, 장수군의회의장 표창 우수직원 2명이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함께 직원 간 상호 격려와 공감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팀워크를 형성하는 활동, 편안한 분위기의 힐링 프로그램, 그리고 소속감 고취를 위한 공동 참여 시간을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응원하는 의미 있는 교류를 이어갔다.
정호영 관장은 “‘2025! 우리의 의미와 가치를 담아 실천하며 보람과 자부심을 갖는 조직이 되자’라는 슬로건으로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온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누구나 자기 삶의 주체가 되고 서로 돕고 나누는 세상”이라는 기관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복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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