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체육회, 한 해 체육 성과 공유하고 유공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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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체육회는 18일 김제 국민체육센터에서 한 해 동안의 체육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시상했다.

이 자리에는 내·외빈과 체육회 임원, 회원 종목단체 관계자, 여성체육위원회 위원, 수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2025년 김제 체육의 주요 성과를 되짚고, 체육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체육인과 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체육회는 감사패와 공로패를 비롯한 우수단체상, 우수선수상, 체육진흥유공상, 도지사상 등을 수여했다.

감사패는 지역 체육 후원과 지원에 기여한 이상욱 제이디로지스 대표이사를 포함한 15명에게 전달됐다.

공로패는 김제시검도회 총무로 활동하며 종목 발전에 힘써온 송혜정씨를 비롯한 30명이 받았다.

우수단체상은 동국대학교 사범대학부속 금산중학교 축구부가 수상했다.

우수선수상은 검산초등학교 최담희, 만경고등학교 김하민, 동국대학교 사범대학부속 금산고등학교 황선민 학생에게 돌아갔다.

체육진흥유공상은 김제시검도회 고문 장명옥, 김제시족구협회장 박천영, 김제시체육회 지도자 홍영길에게 수여됐다.

도지사상은 김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윤범을 비롯한 김제시검도회장 최갑식, 김제시그라운드골프협회장 강성식, 김제시육상연맹회장 강정구, 김제시바둑협회장 김연준이 수상했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지역 체육 현장을 지켜온 체육인들의 노고를 돌아보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김제 체육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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