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에 첫 장애인복지관이 설립된다.
전북자치도는 29일 임실군과 함께 총 60억 원을 공동 투자해 임실읍 이도리 종합경기장 터에 이 같은 장애인지원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축구장 약 1.2배(8,296㎡) 넓이의 부지에 단층(연면적 936㎡)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최근 행정절차를 마무리 짓고 착공 계약을 체결했다.
준공 개관일은 1년 뒤인 내년 12월로 잡혔다. 센터가 문 열면 임실에 사는 장애인들도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도내에서 유일하게 장애인복지관이 없는 임실 주민들은 그동안 인근 시·군까지 찾아가 관련 서비스를 이용해야만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윤효선 도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임실군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 일정을 차질 없이 관리하고, 앞으로 센터가 지역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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