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명숙 전북여성가족재단 신임 원장이 2일 취임한다.
임기는 2027년 12월 말까지 2년이다. 올해로 출범 3년차를 맞은 여성가족재단은 여성과 가족정책을 연구하고 실행하는 총괄기구다.
허 원장은 “현장 경험과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과 가족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키겠다”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간 협력을 강화하고, 분야별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통해 도민 체감형 정책발굴과 실행으로 전북 여성, 가족정책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진안 출신인 그는 전북일보 부국장,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장, 전북대학교 혁신개발원 객원교수 등을 지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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