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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  박영규
- 2020년 04월 01일 14시41분

남원 춘향골 곤달비 수확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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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운봉읍에서 고급 산채인 곤달비 수확이 한창이다.

곤달비는 저온성 식물로 자연에서는 5월이 돼야 수확이 가능하나 시설재배를 하면 2월부터 수확이 가능하다.

운봉지역에서는 현재 1농가가 시설재배를 하고 있으며, 2월 중순부터 수확을 시작해 1kg 1박스 당 2만원선에 출하를 하고 있다.

노지재배도 2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는데, 기온이 높아가면서 서서히 수확채비에 들어가고 있다.

곤달비는 향이 독특하고 쌈이나 무침, 장아찌로 이용되고 있으며 특히, 단백질, 탄수화물, 칼슘 및 비타민 A, 비타민 C 등이 풍부해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계절채소다.

한편,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산야초의 1번지 지리산의 청청환경에서 재배된 곤달비는 특유의 향과 품질이 우수해 웰빙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많다”며 “앞으로 시범적 기술재배를 더욱 확대해 농가소득원으로 자리잡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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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0-04-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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