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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  김종일
- 2020년 09월 23일 14시27분

전기안전공사, 올해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추석 먹거리 나눔

-지역생산품으로 구성된 식품꾸러미 150상자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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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22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비영리 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와 손잡고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전북지역 취약계층 어린이 가정에 먹거리 등 구호물품을 나누기 위해서다.

지역 아동복지기관 등의 추천을 받아 24일부터 도내 150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식품꾸러미는 재래김과 누룽지, 검은콩볶음 등 도내에서 생산한 제품 10여 가지가 담겼다.

조성완 사장은 “올해 추석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이웃들의 절망감이 더 클 것”이라며 “이 작은 꾸러미 안에 공동체의 따뜻한 정과 응원의 마음이 함께 담겨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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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0-09-2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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