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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  안병철
- 2022년 01월 18일 09시09분

[지역 특색사업] 고창군, 초등·대학 신입생 지원금 접수



고창군은 대학진학축하금과 초등학생 책가방 구입비를 다음달 21일과 11일까지 접수, 학부모들의 부담을 낮추고 있다.

이는‘자식농사 잘짓는 사람키우기’사업으로써 대학진학축하금은 최대 100만원, 책가방 구입비는 10만원 상당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한 것이다.

책가방 구입비 지원대상은 현재(1월1일)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고창지역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 해당된다. 신청서를 접수 받은 후 군은 관내 초등학교로 입학 여부를 확인한 후 오는 3월에 신청계좌로 개별 지급할 계획이다.

대학진학축하금 대상자는 현재 본인 또는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군으로 돼 있는 올해 대학 입학생이다. 고창군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3년이내에 대학(2년제 포함)에 진학한 자, 또는 고창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고졸검정고시에 합격한 후 3년 이내에 대학(2년제 포함)에 진학한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축하금은 고창군 전입기간에 비례해 100만원, 70만원, 50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유기상 군수는 “앞으로도 자식농사 잘 짓는 사람 키우기 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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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2-01-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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