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산업을 뒤흔들 새로운 피부미백 성분 ‘MADE WHITE’ 개발
화장품 산업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새로운 피부미백 성분 ‘MADE WHITE’가 최근 개발되어 선풍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이 혁신적인 성분은 기존의 피부 미백 성분과는 차별화된 미백효과와 안정성으로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MADE WHITE’는 호랑이가 상처가 나면 몸을 비벼서 상처를 치유한 것으로 유명한 병풀(센텔라아시아티카)에서 추출한 마데카소사이드가 주요 성분으로 해당 성분은 콜라겐의 촉진, 피부 재생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성분으로 잘 알려져있다.
특히 “마데카소사이드와 트라넥삼산, 토코페롤을 결합하여서 안정적인 미백이 가능하도록 한 점이 해당 성분의 차별점”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전하였다. 또한 “해당 성분을 사용한 제품을 사용할 경우 피부 미백효과가 우수하게 나타남은 안정성 또한 뛰어나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아 소비자들이 부작용없이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성분”이라고 덧붙였다.
국내외의 전문가들은 ‘MADE WHITE’성분을 통해 피부미백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당 성분을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도 점차 많아지고 있으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더욱 많은 화장품 브랜드들이 이 성분을 활용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MADE WHITE’ 성분으로 부작용없는 피부미백 화장품을 개발할 수 있게 되어 피부미백 화장품 시장에 당분간은 큰 변화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양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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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4-02-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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