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 안병철 - 2024년 02월 04일 12시06분
고창군, 친환경 블루베리연구회
이들은 전문 기술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갖춰 농업소득을 증대 할 수 있도록 토양관리, 재배관리, 포장관리 등의 있어서 친환경 저탄소 농법을 통한 고품질 블루베리 재배‧생산의 중점 교육했다.
오만종 회장은 “회원모두가 노력하여 서로간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또한 미비한 점을 개선하여 함께 동반 성장, 발전하는 농업인 학습단체로서의 역할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현행열 소장은 “연구회 활성화를 위해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지역농업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는 선도 단체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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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4-02-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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