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드론 영상-사진' 현상공모
도, 10월 18일까지 접수
2023년 공모전 사진분야 최우수상 수상작인 ‘전주 한옥마을과 양옥마을의 공존’.
/사진= 전북자치도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가 1일 드론으로 찍은 영상과 사진을 현상공모 했다.
올해 주제는 ‘새로운 시각! 드론으로 전북특별자치도의 매력을 그리다’로 정해졌고 자연, 역사, 축제, 야경, 숨은 명소 등을 담은 참신한 영상, 또는 사진이면 된다.
공모전은 우리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영상은 1인 1점, 사진은 1인 3점 이내로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10월 18일까지고 총 상금 1,000만 원이 걸렸다.
주최측은 응모마감 후 심사를 통해 우수작 18편을 선정해 시상하고 11월 중 전시회도 열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소통대로(https://policy.jb.go.kr).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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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4-04-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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