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 이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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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1일 16시08분
옛 도지사관사 복합문화공관으로 개방 축하떡 자르기
전주한옥마을 내 구 도지사 관사가 도민의 일상이 담긴 문화체험과 전시, 버스킹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21일부터 도민들에게 개방된 가운데 개속식에 참여한 김관영 지사와 우범기 시장 등 참석자들이 축하떡을 자르며 축하하고 있다./이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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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4-05-2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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