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으로 소풍오는 날, 잔디광장에서 마음껏 놀아요
28일 전북특별자치도청 천년누리광장에서 열린 '도청으로 소풍 오는 날' 방문 행사에서 김관영 지사가 도청을 방문한 어린이들을 맞아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도는 청사 내 일부 시설을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이달부터 10월까지 도내 어린이집에게 개방한다./이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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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4-05-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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