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 이형열 - 2024년 12월 20일 17시32분
거성농자재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임춘자 대표는“사업장을 운영하면서 받은 사랑을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데 쓰고 싶다”며“무주가 살기 좋다는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요긴하게 사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거성농자재는 비닐하우스 설치와 농림업용 기계·장비 도매업을 하는 곳으로 매년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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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4-12-2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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