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 복정권 - 2025년 01월 05일 00시38분
제23대 전북육상연맹회장에 소재철
“전북 육상 재도약 견인”
제22대 회장을 역임했던 소 회장은 제23대 회장에 단독 추대됐다.
침체되어있는 전북 육상 재도약을 위해 육상 저변확대와 유망주 조기 발굴 육성으로 전북 육상의 위상을 드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소 당선인은 “전북 육상이 대한민국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화합과 발전을 선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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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5-01-0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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