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 박상래 - 2025년 01월 30일 12시54분
전북신용보증재단, 착한 선결제 캠페인 동참
전 영업점에 착한 선결제 참여 추진, 설 명절 앞두고 따뜻한 온기 더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전북자치도의 민생경제 살리기 정책으로, 인근 소상공인 업체에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여 매출 증대 지원 및 체감경기 회복을 도모하는 뜻깊은 활동이다.
한종관 전북신보 이사장은 지난 24일 도내 한 소상공인 식당에 직접 선결제를 실천하며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외에도 전북신보는 전 영업점에 착한 선결제 참여를 추진하고, 캠페인 확산 인증 릴레이 활동도 독려할 예정이다.
한종관 전북신보 이사장은“이번 캠페인은 지역상권을 보호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전북자치도 유일의 소상공인 지원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전북경제 활력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면 : 2025-01-31 4면
http://sjbnews.com/839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