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 양정선 - 2025년 02월 13일 16시22분
전주시의회 도건위, 청년만원주택 현장 점검
이날 청춘별채로 쓰일 효자동 한 빌라단지를 둘러본 박형배 위원장은 “전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부담 없는 환경에서 생활하며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춘별채는 청년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된 전주시 청년지원정책 중 하나로, 보증금 50만원에 월세는 1만~3만원이다. 올해는 상반기 70호·하반기 12호 총 82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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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5-02-1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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