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현대장례식장 라면 100박스 후원
전주 현대장례식장이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7일 호성동 주민센터에 라면 100박스를 후원했다.
이날 후원은 지역 내 위기가구 등 고립세대 발굴 사업인 ‘전주함께라면’ 동참을 위해 추진됐다.
박병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주변 이웃들과 상생하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면 : 2025-05-08 15면
http://sjbnews.com/849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