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 박은희 - 2025년 06월 20일 13시28분
바노바기 울산점, ‘올타이트리프팅’ 도입… 리프팅 시술 새 바람 예고
올타이트리프팅은 고강도 초단파 에너지를 피부의 깊은 층까지 전달하여 탄력 개선은 물론, 리프팅 효과까지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비수술 리프팅 시술이다. 특히 피부 겉뿐만 아니라 진피층과 근막층(SMAS)까지 도달하는 강력한 에너지 전달로, 짧은 시간 내 눈에 띄는 효과를 원하는 고객층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바노바기 울산점 한종규 대표원장은 “기존 리프팅 시술보다 통증과 부작용 부담은 낮추면서, 효과는 더욱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 덕분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피부 탄력 저하, 얼굴선 처짐, 볼 꺼짐 등의 고민을 가진 분들에게 적극 추천할 수 있는 시술”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타이트리프팅은 개인별 피부 타입과 상태에 따라 출력과 깊이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 맞춤형 리프팅 케어가 가능하며, 시술 직후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 지역에서 리프팅 시술을 고민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바노바기 울산점의 올타이트리프팅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리프팅 효과를 경험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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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5-06-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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