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 이형열 - 2025년 10월 14일 10시39분
현대자동차 신무주대리점 쌀 지정 기탁
쌀은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에 30포대, 어려운 이웃에 40포대가 전달될 예정이다.
박동옥 대표는“지난 9월 대리점 개소 축하 선물로 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고 싶다”며“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리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신무주대리점은 지난 9월 29일 무주읍 단천로에 문을 열었다.
신차 판매 및 상담, 차량유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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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5-10-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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