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가 국내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실소유자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민낯을 파헤칠 예정이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최근 준비된 내용을 보내 방송한 뒤 시청자들에게 '음란물 웹하드 카르텔'의 핵심이라 언급되고 있는 양진호 회장에 대한 제보를 독려해 눈길을 모았다.
앞서 양진호 회장은 최근 직원 폭행, 대학교수 폭행, 워크숍 엽기 행각 강요, 전처에 마약 투여 강요 등 음지에 있던 은밀한 사생활이 수면 위로 떠올라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인물이다.
복수 매체에 의하면 수사당국은 양진호 회장과 관련해 ①폭행 ②특수상해 ③동물보호법 위반 ④강요 ⑤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⑥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⑦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⑧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⑨저작권법 위반 등 총 9가지 혐의를 검토하며 조사 중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양진호 회장의 갑질과 비리, 각종 위법행위 의혹에 대한 정보를 끌어 모으는 것으로 알려져 추후 그에게 적용될 혐의가 늘어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양진호 회장은 '음란물 웹하드 카르텔'로 약 1000억 원대의 재산을 모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