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연예인들이 많이 사는 서울 성수동의 트라마제 아파트를 매입했다.
28일 비즈한국은 정국은 지난해 10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에 위치한 트리마제 아파트 중 가장 작은 평수인 21평을 19억여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방탄소년단 제이홉 역시 지난 2016년 7월 같은 곳의 25평 트리마제 아파트를 매입했으며, 지난해 진은 26평 한남더힐, 슈가도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의 73평 고급빌라를 34억원에 샀다.
이중 진이 매입한 한남더힐은 '서울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불리는 곳으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2017년부터 합숙 숙소로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이들이 사용하는 호실은 전세 40억원에 공급면적 302.53㎡(약 91평), 전용면적 233.12㎡(약 70평) 등의 규모로 알려져 있다.
멤버들의 잇따른 주택 매입과 더불어 한남더힐 숙소의 존속기간이 오는 11월말까지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한남더힐을 떠나 각자 독립을 계획하는 것이 아니냐는 설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2013년 6월 데뷔하기 이전부터 합숙생활을 해서 올해로 9년째 함께 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