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반 큰 인기를 얻었던 가수 심신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어 그에 대해 궁굼증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 12일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심신은 고교 밴드부 리더 윤희현을 찾았다. 그 방송이 오늘(14일) 재방송이 되면서 다시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방송에서 심신은 미안한 마음과 사과한다며 윤희연을 찾았고 35년만에 대천해수욕장 해변에서 재회하는 장면이 나왔다.
심신은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다. 대전 출생으로, 1990년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오직 하나뿐인 그대', '욕심쟁이' 등을 발표하면서 1990년대 초반 큰 인기를 얻었다.
90년대 초반 톱스타로 그당시 동갑내기 톱스타 강수지와도 사귀는 등 화제를 일으켰고 얼마 후 헤어졌다.
현재 딸과 아들 한병씩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복면가왕과 음반을 내는 등 활동을 시작했지만 출연은 그리 많지 않았다.
이번 'TV는 사랑을 싣고'로 다시금 왕성한 활동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