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지방우정청이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8일 동안‘추석 명절 소포 우편물 특별처리기간’으로 정하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올해 전북지역 소포 우편물 일일 최대 처리물량은 평소보다 2~3배 많은 16만 여개에 달하고, 기간 중 총 118만 여개의 소포를 처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특별처리기간에 3000여 직원 및 140명의 보조 인력과 일평균 1,000여대의 차량 및 특별 운송망을 구축하는 등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할 방침이다.
김꽃마음 청장은 “우정청은 소포우편물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특별소통대책반을 가동함으로써 고객의 소중한 추석 선물이 안전하게 배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체국쇼핑 할인(최대 50%) 기간은 지난 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8일 간이며,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는 생물 등 부패성이 있는 소포 접수가 제한된다. 정확하고 안전한 배달을 위해 연락가능한 수취인의 전화번호를 꼭 기재해 야 한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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