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기관장협의회, 내장산 조선왕조실록 이안길 걷기·플로깅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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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기관장 협의회가 15일 내장산에서 조선왕조실록 이안길 걷기와 플로깅 캠페인을 함께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일 정읍시의회(협의회장), 김순기 농협정읍시지부장, 이대건 정읍원예농협 조합장, 남상국 순정축협 조합장 등 정읍시 기관장 14명이 참여해 내장산 이안길을 걸으면서 플로깅 캠페인을 펼쳤다.

플로깅이란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것으로 스웨덴어 “줍다”라는 의미의 “플루카 우프”와 영어 “조깅”의 합성어로 조깅과 걷기운동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한편, 내장산 조선왕조실록 이안길 은 실록교를 지나 은적암 까지 이어 지는 길로 임진왜란 발발 후 전국의 4대사고(한양춘추관, 성주사고, 충주사고, 전주사고)에 관중이던 조선왕조실록 중 3곳의 사고가 불타고 유일하게 남은 전주사고의 조선왕조실록을 내장산에 1년간보 관해 지켜낸 것을 기리기 위해 지정한 길이다.

박일 정우회장은 “이번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해 주신 기관장님께 감사드리며 이안길 걷기의 의미를 생각하며 우리 문화유산 보존과 함께 자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 자고”고 말했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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