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국민관광지 사선대 사선문화제 위원회를 방문한 구윤철 경제부총리에게 양영두 위원장이 사선문화제 35년사를 전달하고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11일 오후 민생협력 협약을 위해 임실군을 방문하기에 앞서 국민관광지 사선대를 방문했다.
구 부총리는 정부가 지정한 국민관광지의 현 상황을 살퍼고 창립 40 을 맞는 사선문화제 행사에 향토문화축제의 현실을 청취하였다.
이날 방문에는 양영두 사선문화제 위원장, 창종민 군의회 의장, 김태진 사선대 발전 추진위원장, 정칠성 전 군의원, 이종명 상임 부위원장(재경향우회장) 등이 참석해 구 부총리를 환영했다.
사선대 사선루각에 올라 사선대의 역사와 전설 국제조각공원, 청소년수련관등을 살펴보고 사선문화제위원회 사무실로 이동 양영두 위원장과 차 담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양영두 위원장은 두 가지 건의를 했다.
하나는 국민연금공단 등 국책 기관의 연수원 시설이나 휴양시설을 머무는 관광지로 천혜의 관광지, 사선대나 옥정호에 유치토록 해달라는 청책건의를 했고, 둘째는 창립 40년을 맞는 민주도 향토문화축제로 사선문화제에 헌법에 명시된 행복추구권의 균형을 위해 국비를 지원해 전통문화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검토 지원을 바란다는 내용.
구 부총리는 농촌 지역 인구 소멸과 균형발전을 위해 좋은 제안이라며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전북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다음 기회에 별도로 방문하고 싶은 곳이라며 관심을 표했다.
양 위원장은 “이번 사선문화제 행사에 기획재정부 공무원들일 주말을 이용해 축제에 참가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크게 웃으며, “알겠다”고 답하며 수행한 주현준 민생안정 국장에게 자료를 챙기라고 지시했다.
이날, 구윤철 부총리의 사선대 방문은 이례적인 일로 신선한 충격으로 지역에서는 밤아들여지고 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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