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성지 찾는다면? 옆커폰, 570개 매장 네트워크와 정직한 시세표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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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휴대폰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휴대폰성지’라는 키워드로 집중되고 있다. 서울과 부산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시세표를 공개하는 매장이 인기를 얻는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의 휴대폰 프랜차이즈 옆커폰이 투명한 시세 공개와 정직한 가격 정책으로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옆커폰은 전국 570개 매장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휴대폰 전문 프랜차이즈다. 방대한 매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며, 일부 지역 성지에서만 가능했던 ‘특별가 구매’를 표준화했다. 이러한 규모의 경쟁력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매장을 찾을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옆커폰은 “정직한 가격, 투명한 시세표”라는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휴대폰 구매 시장의 불투명성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실제로 네이버 카페에 공개된 시세표를 기준으로 실구매가와 시장 시세를 그대로 반영해 공개하면서, 소비자들이 가격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불필요한 흥정이나 추가 조건 없이 누구나 동일한 가격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시스템은 기존 성지 매장과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이 같은 투명성은 최근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폐지 이후 더욱 주목받고 있다. 지원금 혜택이 확대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휴대폰 싸게 사는 법’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역마다, 매장마다 달라지는 불투명한 가격 정책은 여전히 문제로 지적돼왔다. 옆커폰은 이러한 상황에서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조건과 혜택을 제시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불신을 해소하고 있다.

또한 옆커폰은 단순히 가격 경쟁에만 의존하지 않고, 통신 3사와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요금제 혜택을 제공한다. 소비자는 원하는 통신사를 자유롭게 선택하면서도 동일한 수준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구매 과정에서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높다. 실제 옆커폰을 방문한 한 이용자는 “일반 매장에서는 알 수 없었던 시세표를 투명하게 보여주니 안심이 된다”며 “굳이 특정 지역 성지를 찾지 않아도 옆커폰에서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옆커폰이 단순한 ‘휴대폰성지 대체재’를 넘어, 표준화된 가격 체계를 통해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옆커폰의 성장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옆커폰 관계자는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원칙 아래,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휴대폰 성지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정직한 가격과 투명한 시세 공개를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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