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무주군이 반려동물 등록비 지원사업을 추진 한다.
이 사업은 반려동물 유기·유실을 방지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반려견 몸속에 무선식별 장치를 삽입하는 내장형 동물등록 수수료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생후 2개월 령 이상의 반려견을 키우는 군민이며 1인당 최대 2마리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마리당 20,000만 원이며 지원 범위를 초과하는 시술 비용은 반려견 소유주가 직접 부담해야 한다.
사업은 선착순이며 신청 희망자는 주민등록 등본을 지참하고 반려견과 함께 지정 동물병원을 직접 방문 하면 된다.
지원 혜택은 병원에 비치된 지원 신청서와 동물등록 신청서를 작성한 뒤 내장형 칩 시술을 받으면 적용 된다.
농업정책과 백원준 가축방역팀장은“내장형 칩에는 소유자 정보와 반려견의 접종 및 중성화 여부 등이 기록돼 있어 유기·유실을 막고 보호 관리를 강화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반려동물을 지키기 위한 가장 빠른 실천이자 법적 의무 사항 준수”라고 말했다.
현재 무주군 등록 반려견은 1,354마리로 올해 반려동물 동물등록비 지원사업 규모는 150마리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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