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왼쪽부터 강태창, 임승식, 한정수 의원.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강태창(군산1)이 선출됐다.
그는 지난 3일 치러진 의회운영위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이 같이 결정됐다.
강 위원장은 “제13대 의회가 첫발을 내딛은 중요한 전환기에 의회운영위원장이란 막중한 소임을 맡게 돼 깊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언제나 도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발로 뛰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과감한 행정 혁신을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AI, 반도체, 첨단 방위산업, 농생명산업 등 전북의 미래 산업지도를 새롭게 바꿔나가는데 제도적,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리특별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임승식(정읍1),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같은 당 한정수(익산4)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임 위원장은 “도의회에 대한 도민의 기대와 윤리적 기준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만큼, 윤리특별위원회가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의회의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품격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예산과 결산을 면밀히 심사하는 막중한 책무가 맡겨진 만큼,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을 꼼꼼히 살펴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산이 편성되고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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