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목정문화재단 주최의 제17회 전북 중.고교생 목정(牧汀)음악콩쿠르에서 고등부 대상은 관현악 부문 홈스쿨링 김은세(바이올린), 중등부 대상은 피아노 부문 전주근영중학교 2학년 양민준군이 차지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예술의 계승 발전과 우수한 음악인재 발굴 육성을 위해 19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주교육대학교 음악관에서 열렸다.
피아노,관현악,성악,국악 4개 부문에서 98명의 전북 중.고교생(홈스쿨링청소년 포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쳤다.
대상에게는 목정문화재단 이사장상과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이 주어지고, 고등부 300만원, 중등부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고등부 최우수상은 4명(교육감상, 재단이사장상, 상금 각 200만원), 우수상은 4명(재단이사장상, 상금 각 100만원), 장려상은 8명(재단이사장상, 상금 각 50만원), 중등부 최우수상은 3명(재단이사장상, 상금 각 100만원), 우수상은 3명(재단이사장상, 상금 각 50만원), 장려상 3명(재단이사장상, 상금 각 30만원)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김홍식 재단이사장은 "모든 상황이 여의치 않은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학생들의 기대와 열정에 힘입어 콩쿠르가 계속되고 있으며, 그동안 전북도민과 문화예술인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목정문화상”과 더불어 전북 문화예술의 전통을 이어나갈 후진 양성의 일환으로 개최하고 있는 전북 중.고교생 대상의 “백일장”과 “미술실기대회” 및 “음악콩쿠르”도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 지역문화의 저변을 다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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