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원장 서양열)은 30일 사회서비스원에서‘대한민국 사회서비스 혁신과 성장 심포지엄 추진위원회’위촉식과 회의를 가졌다.
추진위원회는 정책·행정·연구, 산업·일자리, 돌봄 현장, 기술·혁신 등 각 분야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류창옥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이사가 맡았다. 전북대학교, 전북연구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 도내 사회서비스 관련 협회, 돌봄 기술 기업 등 학계와 현장, 산업계 인사가 고루 참여했다.
이날 심포지엄 개최 계획을 보고받은 위원들은 전시 부스 구성, 정책제언 운영 방안, 행사 이후 정책보고서 작성 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추진위원들은 심포지엄 본 행사에도 직접 참여한다. 위원 6명이 토론 세션의 좌장과 토론자로 나서고, 행사 2일차에는 류 위원장이 세션별 논의를 종합한 추진위원회 정책제언을 발표한다.
사회서비스원은 심포지엄 논의 결과와 정책제언을 담은 정책보고서를 마련해, 전북형 사회서비스 정책 방향 설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10월 19∼20일 전북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류창옥 추진위원장은 "각 분야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모아 이번 심포지엄이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자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서양열 전북사회서비스원장은 "바쁜 가운데 추진위원을 맡아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책과 현장, 산업이 함께 전북형 사회서비스의 방향을 그려 가는 심포지엄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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