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2027년도 국가예산의 최종 국회 심의 통과와 주요 현안 사업 추가 확보를 위해 발빠른 광폭 행보에 나섰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지난 1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광재 위원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윤준병 의원을 만나 정읍시의 핵심 현안 사업들을 논의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시장이 예산반영을 위해 집중하고 있는 사업은
▲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환경 살리기를 위한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
▲ 미래 첨단 바이오 산업을 이끌 ‘방사성혁신의약품 전주기 연구·실증 지원 사업’
▲안정적 영농환경 조성을 위한 ‘농업용 배수로 구조물 현대화’
▲경찰의 현장 대응력과 근무환경을 개선할 ‘정읍 역전지구대 이전건립사업’ 등이다
정읍시는 중앙정치권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정부 예산이 최종 확정되는 시점까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국비 추가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우리 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회 심의 단계에서의 전략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 및 예산 주요 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공조하여 정읍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임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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