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입주사 'RE100' 활발

군산그린에너지 4MW 태양광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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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새만금 국가산단 입주사들의 RE100(재생에너지 100% 활용) 보급이 활발해 주목된다.

새만금개발청은 14일 산업통상부 태양광 지원사업 시행자인 군산그린에너지사와 관련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현재 산단에 있는 글로벌 화학기업 솔베이, 이차전지 소재기업인 에코앤드림의 공장 지붕이나 주차장 등에 군산그린에너지가 설치한 총 4MW 태양광을 사업장 내 전력구매계약(On-site PPA) 방식으로 직접 공급받게 됐다.

이로써 태양광 전력을 직접 발전해 사용하는 산단 입주사는 모두 9개사로 늘었다. 설비용량은 12.8MW 규모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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