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무주반딧불시장‘농부장터·나이트마켓’(야시장 23∼25일)이 무주군 도시재생 한마당(24∼25일)행사와 함께 열릴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읍상권활성화추진단·무주반딧불시장상인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어우러지는 가을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농부장터 15개, 야시장 상인 10개 팀이 참가한다.
농부장터(10:00~17:00)는 사과, 포도, 가을철 농산물 등 무주에서 재배된 신선한 농특산물의 경매, 시식·시음 행사 등이 열린다.
나이트마켓(야시장 18:00~21:00)은 통기타·트로트 가수 공연과 군민 노래방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야시장을 찾는 손님들의 입을 즐겁게 할 어죽, 국밥, 꽈배기 등 먹거리 부스가 마련된다.
이지영 산업경제과장은“이번 행사는 즐거움과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지역경제를 살리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상인들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는 사업의 성과를 지역 주민과 공유하고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원예 체험과 키캡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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