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 교육특강] 김강일 강연 "책 읽어줘 언어능력 향상이 공부 밑바탕"
[새전북 교육특강] 김강일 강연 "책 읽어줘 언어능력 향상이 공부 밑바탕"
  • 새전북신문
  • 승인 2006.10.1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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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학습지도법에 있어 언어능력 신장이 중요하며 자녀의 성공적인 삶을 위해서는 부모가 지식교육에 앞서 격려와 칭찬으로 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이 선행되어야함이 제시됐다.학습컨설턴트이자 ‘평생성적,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의 저자인 김강일(42)씨는 16일 새전북신문사 주최로 전주 썬플라워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교육강좌에서 이같이 밝히고 언어능력 신장을 위해 부모가 책을 읽어주거나 수준에 맞는 책을 선정해 읽고 대화를 나누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김씨는 “자녀와 대화를 하고 있으나 일상적인 생활언어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고 전제하고 “저학년은 학부모가 책을 직접 읽어 주어 언어능력을 신장시키는 것이 공부의 밑바탕이 된다”고 말했다. 또 학생들이 알고 있는 내용도 직접 글로 정리할 때 명확히 아는 것이 되므로 공부하는 내용을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 주어야한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자녀의 성공적인 삶을 위한 방법으로 △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관계를 위해 잔소리를 멈추고 칭찬과 격려를 할 것 △자녀의 재능을 발견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게 할 것△집중할 수 있는 가정 분위기를 만들 것△시간계획표와 해야 할 목록을 작성하도록 돕고 훈련시킬 것△가치관 교육과 인성교육을 할 것 등을 제시했다./이기재기자 idi95@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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