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선 약실자입요법/침술,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 가능
매선 약실자입요법/침술,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 가능
  • 조한국 한의원 원장
  • 승인 2011.08.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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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국 생활한방

기원전 2000년전 이집트와 아시리아에서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중국 송나라 때 무렵에는 매선요법이라하여 양털을 환부에 묻어 치료했다는 기록이 있고 의성히포크라테스도 양의 곱창을 소금에 절여 두었다가 사용했다는 기록을 남길 정도의 역사가 있지만 실제로 임상에서 사용된 경우는 최근이다.

현재 쓰고 있는 약실은 포유동물에서 추출한 교질로 병원에서 수술 후 절개된 인체 부위를 봉합하는 용도로 주로 쓰이고 있고 봉합한 후에는 체내에서 녹아 없어지기때문에 실밥을 뺄 필요가 없는 봉합사로 특별히 제작된침을 이용하여 환부에 약실을 넣어 주면 우리몸속에 있는 백혈구 등이 모여들어 치료 작용을 함으로써 환부가 치료되고 약실은 삽입 후약 2주부터 분해가 시작되어 약 6주가 되면 땀과 소변 등으로 완전히 배출된다

약실 침은 침을 놓는 혈자리에 삽입하게 되는데 삽입 후 2~3일간은 약간의 통증이 있으나, 곧 해소되고 부작용은 전혀 없으나 다만침을 몸에 삽입하기 때문에 위생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특히 얼굴 성형을 위해 약실 침을 할 때는 화장을잘 지워야 하고, 시술 후 반드시 2일간은 화장을 삼가야하는데 그 이유는 화장품이 침 자리로 흘러 들어가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약실 침 시술 시 피가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나쁜 피를 배설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지혈을 하지말고 사용한 빈 침으로 그 주변을 2~3군데 자침하여 완전히 피를 빼 주도록 하면 염증부위의 나쁜 혈액들이 다빠져나오므로 치료 효과도 높일 수 있고, 멍이 드는 것도방지할 수 있다.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개 5회 정도 시술하면 대
부분 좋아지는데 시술 기간은 비만같은 질환은 매일 치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통증이나 염증질환은 1주일에 한번씩 치료 할수 도 있다.

치료효능을 살펴보면 운동계질환에 응용할수 있는데 허리나 목디스크, 오십견, 요통, 좌골신경통, 팔꿈치 통증,손목 통증, 무릎 관절통, 발목 통증, 견배통, 근육통 등외에 남성들의 전립선질환으로 인한 요실금, 전립선비대증,전립선염, 중풍(중풍) 등질환에 응용할수 있고 순환기계질환으로 인한 복부 비만이나 생리통 등질환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미용적인 면에 있어서 주름살제거나 튀어나온 광대뼈, 이중턱, 가슴 처짐 등증의 증상을 치료하는데 아주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으면서 한방적인 침술치료와 뜸요법과 같이 병행하게 되면 한 번의 시술로써 장기간의 치료효과를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인체의 모든 혈위를 치료할수 있고 피부및 국소 조직에도 응용이 가능하면서 입원(入院)할 필요없이 치료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인체에 무해한 약실을 질환 치료의 적응 부위에 주입하여 인체 내에 숨어있는 방어 수단을 유도하고 피부, 근육, 관절 등의 조직에 무수히 존재하고 있는 치료 반응점을 자극함으로써 말초 수용기에 생긴 흥분이 신경충추에 전해지고 반사적으로 생체조직을 정상화 하려는 자생력과 활동력을 증대케 함으로써 인체 내에 숨어 있는 치료적 기전을 유도함으로써 피부, 근육, 골관절, 신경순환,각 장기에 관련된 질병을 체내의 자생력으로 치유케 하는치료방법으로 비만환자중에서 특히 복부비만이 심한 환자분과 엉덩이쪽 지방이 과다한환자분 또 어깨근육만 많은 환자분에게 매일 1회씩 5일동안 치료하여 5킬로그램을감량시킨 환자 케이스가 많을 정도로 큰 효능을 가지고 있는 최신 한방치료방법이다. /조한국 한의원 원장(223-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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