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학인협 제5대 고재흠 회장 상금전달
신문학인협 제5대 고재흠 회장 상금전달
  • 신영규 시민기자
  • 승인 2012.02.2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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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학인협회 전북지회(회장 김종선)는 지난 23일 오후 전주의 한 식당에서 회원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2월 정례모임을 갖고 “회원들의 문학성 향상과 지속적인 창작활동, 신문학 발전을 목적으로 ‘전북신문학상’을 제정, 운영키로 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신문학회는 이날 모임에서 상금 쾌척자인 신문학 전북지회 제5대 회장을 역임한 고재흠씨로부터 300만원을 전달받았다.

상금 쾌척자인 고 씨는 “돈이 너무 적이 부끄럽다.”며 “오늘 제정된 전북신문학상이 불쏘시개가 되어 앞으로 계속 상의 명맥이 이어지길 바라며, 이를 계기로 전북신문학과, 전북문학이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쾌척 이유를 밝혔다.

전북신문학상은 올 12월 신문학 제5집 출판기념회 때 시상할 계획이며 상금은 100만원이다.

한국신문학인협회는 1995년 7월8일 고 박기표(초대회장) 시인을 주축으로 문인 78명이 모여 서울 한글회관에서 창립한 전국단위 문학단체이며, 전국에 전북지회, 충청지회, 마산지회, 제주지회를 두고 있다. 이중 전북지회는 회원 4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신문학 제5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신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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