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0구단 창단 효과 463억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효과 463억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2.02.2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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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발연 파급효과 추정결과…일자리도 1,300여명 창출
전북연고 프로 야구단이 창단하면 약 463억 원대의 경제적인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전북발전연구원은 28일 ‘전북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지역 활성화 차원에서 접근해야’ 제하의 대외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연구진은 10구단이 창단하면 구단 운영자와 관중들의 지출, 이로 인한 부가가치 등 파급효과는 총 462억여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약 1,130여 명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됐다.

연구진은 전북도 계획대로 야구단이 창단하고 전주월드컵경기장 옆에 야구장도 신축된다면 그 일대를 스포츠와 레저, 문화와 쇼핑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소비 거점지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경우 도민 삶의질 향상과 야구단 수익 창출에도 도움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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